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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무극’윤동주,달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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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 30분에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2019 서울 예술단 창작가무극 '윤동주,달을 쏘다'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어제 오후 1시 30분에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2019 서울 예술단 창작가무극 ‘윤동주,달을 쏘다’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윤동주의 시로 써내려간 서정시 같은 무대
일제 강점기라는 아픈 시대의 가운데서 거친 말들을 쏟아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부끄러워했던 윤동주는 아름다운 시어 뒤에 저항과 분노의 마음을 눌러 담아냈다.’팔복’으로 시작해 ‘십자가”참회록”서시”별 헤는 밤”하늘과바람과 별괴 시’까지,’윤동주 달을쏘다’는 시인의 대표작을 노래가 아닌 가사와 대사로 엮어낸다.
그의 아름다운 만큼 그 뒤에 가려진 윤동주의 인생은 더 시리고 아프게 다가와 관객들에게 여운을 준다.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해로 문화예술계 전반에 거쳐 다양한 행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공연계에도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의 저항정신을 기리는 작품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서울예술단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대표 레퍼토리인 ‘윤동주 ,달을 쏘다.’로
2019년 문을 연다.
청춘의 순간들을 무대 위에 그려낸다.어둡고 암울했던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주었던 그의 시처럼,윤동주의 순결한 시심과 티 없는 애국심은
100년이 지난 오늘에도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윤동주.달을 쏘다.는 3월5일부터 3월 17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이현주 (teo@stagek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