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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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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그날들’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2013년 초연부터 회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아온 ‘그날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최고의 배우들이 뭉쳤다.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역에는 유준상,이필모,엄기준,최재웅이 캐스팅됐으며,’정학’의 청와대 경호실 경호관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무영’역으로는 오종혁과 온주완,남우현,윤지성이 출연한다.
신원을 알 수 없는 피경호인 ‘그녀’역은 최서연과 제이민이 맡았다.
뮤지컬 ‘그날들’은 청화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고)김광석이 부른 주옥 같은 노래들과 함께 그려낸다.
장유정 연출은 뮤지컬 ‘그날들’에 대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고비를 맞이하는데 그때마다 아름다운 위로를 준 노래가 고 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들이었다.
하지만 세상을 일찍 떠나버린 그에게 위로가 필요할 때 지켜주지 못한 빚을 가지고 있는 쇼 같다. 그래서 그의 노래를 바탕으로 나의 목숨을 걸고 타인의 숭고한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뮤지컬 ‘그날들’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그날들’의 백미 중의 하나는 신선호 안무감독과 서정주 무술감독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크로바틱과 무술,안무가 접목된 화려한 군무다.
신선호 안무감독은 “청와대 경호원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안무의 중요성이 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다양한 장면에 더 웅장하고 역동적인 안무 구성들을
추가했다.새로운 배우들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객석까지 전달될 것이다.”고 밝혔으며 ,서정주 무술감독 역시 “대통령 경호원의 신체적 우수함을 표현해야했기 때문에 배우들이 유도,검도,특공무술,레펠,격투훈련까지 소화하며 많은 노력을 했다.이번 시즌 동작을을 좀 더 화려하고
새롭게 구성했는데 배우들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정교한 액션안무가 탄생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들로 만들어진,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부산과 대전
공연에 이어 2019년 5월 6일 (월)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이현주(teo@stagek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