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ISSUE 뮤지컬’레드북’프레스콜

뮤지컬’레드북’프레스콜

608
SHARE

 

뮤지컬’레드북’의 프레스콜이 지난 2월8일(목)오후 3시 30분에 세종M씨어터에서 진행되었다.

뮤지컬’레드북’은 영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시대인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슬플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한다’는 엉뚱하지만 당당한 안나와 고지식한 변호사 청년 브라운이 펼치는 유쾌발랄한 로맨틱코미디이다.’레드북’이라는 잡지를 출간 후 일어나는 사회적 파장으로 인해 수면위로 떠오른 시대의 통념과 편견에 맞서 나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2018년 ‘레드북’은 지난 시범공연으로 이끈 배우들과 제작진 대부분이 함께한다.제 6회 예그린어워드 여우조연상을 수상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룰 확고하게 다진 유리아(안나),완벽하게 브라운으로 분하여 안나와 사랑스러운 조화를 이끌어낸 박은석(브라운),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지현준(로렐라이),명품 조연 김국희(도로시,바이올렛),윤정열(앤디),허순미(줄리아),이다정(메리)등이 지난 공연에서 보여주었던 재미와 감동을 다시 한번 이어간다.

또한 안나역에는 ‘협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드라마 ‘보그맘’을 오가며 가장 바쁜 배우로 꼽히고 있는 아이비가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브라운 역에는 최근 ‘맨홀(kbs),’안단테'(kbs)등에 출연하며 무대는 물론 드라마에서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는 이상이가 캐스팅되었으며,로렐라이 역에 홍우진,존슨역에 원종환,잭 역에 안창용,코렐 역에 정다희,헨리 역에 김승용 등 새로운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죽품은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 ‘,연극’킬 미 나우’의 연출가 오경택,뮤지컬’위키드’,’킹키부츠’등다수의 작품에서 음악을 맡은 음악감독 양주인,뮤지컬 ‘벤허’의 안무가 홍유선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2018년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이현주(teo@stagek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