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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신과함게_저승편’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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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2시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신과함게_저승편’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서 프레스 리허설이진행되었다.

누리꾼이 뽑은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웹툰 ‘신과함께’를 무대 언어로 구축해 큰 사랑을 받은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이 다시 돌아온다.’원 소스 멀티 유즈’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신과함께_저승편’은 무대바닥 전면에  LED스크린을 설치해 7개의 지옥을 시각화한 화려한 무대,원작을 짜임새 있게 압축한 스토리,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 등 수많은 호평을 받으며 초연과 재연 모두 관객과 평단의 큰 사랑을 받았다.삼연을 맞아 더욱 막강해진 캐스트와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신들과 함께’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은 삼연을 맞아 원작의 감동을 조금 더 밀도 높은 무대적 언어로 표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새로이 합류한 김동연 연출의 지휘 아래 장면 구성과 음악,가사의 수정.보완과 더불어,지옥별 각기 다른 분위기와 원귀와강림의 대결 등 판타지적인 부분을 강조하고자 새로운 안무와 동선을 더하고 그에 어울리는 비주얼과 사운드 또한 보강할 예정이다.

각자 다른 방식이지만 악한 자에게 강하고 선한 자에게 약한 진기한 강림.이 둘의 모습은 근엄한 영웅도 아니고,전지전능한 신은 더욱 아니며,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 그리고 가장 평범한 인간 김자홍.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가장 평범한 인간을 위해 신이 함께 하는 세상.이번 공연에는 이 세 인물이 지닌 상징성을 강화해 신과 함께 한다는 것을 결국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신과함께 _저승편’은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이현주(teo@stagek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