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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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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국경을 넘어 내 곁으로 다가온 사람

창작가무극’국경의 남쪽’은 1986년 남북문화교류를 위해 창단되었던 서울예술단의 설립 취지를 상기시키는 작품인 동시에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주목해왔던 서울예술단이 현재를 사는 우리의 역사에 주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작품에서의 국경은 땅과 땅의 경계만을 말하지 않는다.국경이라는 물리적인 벽이 갈라놓았던 남녀는 천신만고 끝에 다시 만나지만, 이들 사이에는 어떤 것으로도 넘을 수 없는 세월이라는 벽이 솟아 있다.분단 73년,냉랭했던 한반도에 좀처럼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이 성큼 다가왔고,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통해 이쪽과 저쪽의 ‘나뉨’이 아닌 너와 나의 ‘만남’에 대해 그리고 넘을 수 없는 국경 앞에 선 사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국겨의 남쪽’은 7월 15일(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 공연한다.

 

 

사진.이현주 (Teo@stagek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