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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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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코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의 흐름과 결을 같이하며 강렬한 멜로디로 관객의 청각을 사로잡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음악 역시 기대를 모은바 있다.

작곡자이자 음악감독인 이성준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장면의 흐름에 따라 락,왈츠, 팝,펑크,레게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드라마에 적합한 음악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특히,이번 시즌에서는 관현악 악기를 보강해 극 중 인물의 이야기가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편곡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류정한,전동석,민우혁,박은태,한지상,카이,박민성 등 압도적 캐스팅 라인업 화제!

탄탄한 스토리, 강렬한 선율의 음악이 자아내는 절묘한 조화와 1인 2역이라는 혁신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작품 자체의 팬덤을 양산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거쳐간 작품이다. 세 번째 시즌을 맞는 2018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역시 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으로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철학,과학,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배우  류정한,전동석,민우혁이 캐스팅됐다.

2014년 초연 당시 ‘빅터’로 분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디테일한 연기로 관객의  사랑의 한 몸에 받은 배우 류정한은 4년 만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무대로 귀환해 한층 더 무르익은 연기로 완벽한’빅터’를선보여 객석을 열광시켰다. Tv와 무대를 넘나들며 안정된 연기력과 훌륭한 가창력을 선보인 민우혁은 전작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맡았던 ‘브론스키’역과 180도 다른 ‘빅터’역으로 완벽 변신해 흡입력 있는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애타게 ᅚᅡ려온 관객들에게 보답하듯 기대 이상의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세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되어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뒤프레’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역으로는 배우 박은태,한지상,카이,박민성이 이름을 올렸다.

배우 서지영과 박혜나는 ‘빅터를 ‘이해하는 단 한 명의 사람이자 ‘빅터’와 그의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엘렌’으로 분했다. ‘빅터’의 약혼자이자 그를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사랑스러운 ‘줄리아’역으로 는 배우 안시하와 이지혜가 무대에 올랐다.

이희정은 극 중 배경이 되는 제네바의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힘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며,배우 김대종과 이정수는 ‘빅터’의 충직한 집사인’룽게’역으로 무대에 올라 재치 있는 유머로 중간중간 재미를 선사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이현주(teo@stagek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