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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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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해외 협력 연출 션 터너의 인사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의 1막 전체 시연이 올려졌다.

2012년 4명의 관객으로 시작한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2018년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핫 한 연극이 되다!

‘뭔가 점점 잘 못 되어가는 연극’이란  뜻의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The play That Goes Wrong)은 제목과는 달리 드라마틱한 성장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2012년 런던의 캐쥬얼한 프린지 공연장Old Red Lion Theatre &Pub에서 코미디 유머로 중무장한 이 작품은 점점 관객들 사이에서 회자되기 시작했고,결국 2014년 웨스트엔드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다.

지난 4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의 한국공연을 이끌어갈 배우들의 공개오디션이 진행되었다.연극에서 드문 공개오디션이며,웨스트엔드 최신 히트작이자 국내 초연되는 작품의 명성에 힘입어 1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그리고 공연에 필요한 8명의 배역과 3명의 스윙을 뽑기 위해 4차에 걸쳐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한바탕 함께 놀고 즐거운 웃음과 함께 끝난  오디션,이 특별한 과정을 통해 실제 공연에 투입될 최정예김호산,선재,이정주,손종기,고동옥,김강희,이경은,김태훈,이용범,공유나,정태건 등 11명의 배우들이  선발되었다.

영국 협력 연출 션 터너는 ‘이 연극은 재미있게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렇기 때문에 게임과 즉흥연기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이한것이 아니다.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가기 때문에 오디션이지만 지원자들이 이 모든 것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의 일부라고 느꼈으면 좋겠다고’설명했다.

 

 

영국 웨스트엔드를 발칵 뒤집은 최신 코미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2019년 1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사진.이현주 (teo@stagek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