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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X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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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대학로 아트윈씨어터 2관에서 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X거짓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거짓’은 유럽은 물론 영미권에서도 최고의 작가로 주목 받고 있으며,2016년 명동예술극장에서 상영된 박근형,윤소정 주연의 ‘아버지, 어머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 (Florian Zeller)’의 또 다른 연작 형태의 작품이다.2011년 ‘진실’이 발표된 이후 ‘글을 구성하는데 있어 신의 경지에 오른 작가’는 극찬을 받은 ‘플로리앙 젤레르’는 4년 후,연작 시리즈 ‘거짓’을 발표하며 또 한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연극 ‘진실거짓’은 극단 ‘연우무대’의 상임 연출이자,연출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경모 연출이 진두지휘 한다.현대인들의 평범한 에피소를 담담하지만 묵직하게 풀어내며 위로를 전한 연극 ‘바람불어 별이 흔들릴 때’,삶의 근원적인 희망과살아감에 대한 질문으로 2012’서울연극제’대상을 수상한 ‘그리고 또 하루’2007’한국 연극 BEST 7’으로 선정되며 그 해 연극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킨 연극 ‘해무’등에서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섬세하게 분석함으로써 묵직한 정서를 만들어 내는데 탁월한 감각을 선보여 왔다.숨가쁘게 오가는 거짓말들의 향연 속에서 진실과 거짓,사랑과 우정,남자와 여자에 대한 수많은 논제들이 씨실과 날실처럼 얽혀 있는’진실거짓’에서 안경모 연출 특유의 섬세함이 빛을 발한다.

진실과 거짓,사랑과 우정의 무게를 가볍게 담아낸 8인의 연기파 배우!배종옥,김정난,정수영,양소민X김진근,김수현,이형철,이도엽 출연!

누군가의 말을 믿는 순간 또 다시 배신당하고 기기만 당하는 거짓말의 향연으로 웃음을,동시에 자신이 배신했지만지키고도 싶은 사랑과 우정이 주는 인생의 외로움과 무게를 ,마치 서로를 밀고 당기는 왈츠처럼 경쾌하게 선 보이는 배우들로 브라운과 무대에서 검증된 실력 배우 배종옥,김정난,김진근,김수현,형철,이도엽,정수영,양소민이 출연한다.

 

연극열전7 세 번째작품 ‘진실거짓’은 내년 1월월 27일까지 대학롷 아트윈씨어터 2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사진.이현주(teo@stageke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