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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레드’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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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레드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연극 ‘레드’는추상표현주의의 대표 화가 ‘마크 로스코’와 가상의 인물 조수 ‘켄’의 예술의 대한논쟁을 담은 2인극으로 2010 토니어워즈 최다수상작,지난 시즌 96%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한 수작이다.이번 시즌에는 ‘마크 로스코’역에 강신일,정보석, ”켄”역에 김도빈,박정복배우가 출연예정이다.

연극’레드’에 대하여

마크 로스코의 ‘시그램 사건’에서 시작된 이야기연극 ‘레드’는 미국 추상 표현주의의 대표 화가 마크 로스코의 이야기다.작자 존 로건은 여느 작품들처럼 화가 로스코의 생애를 훑기보다는 그의 중년 시절에 있었던 한 사건에 모티브를 둔다.1958년,뉴욕 시그램 빌딩에 자리한 ‘포시즌즈 레스토랑’에 걸릴벽화를 의뢰받은 마크 로스코가 40여 점의 연작을 완성했다가 갑자기 계약을 파기한 사건에서 ”그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라는 질문에 집중한 것이다.존 로건은 더 나아가 가상의 인물인 조수 “켄”을 등장시키고,처음부터 로스코와 켄, 단 두 사람의 대화로 극을 구성해낸다.

연극 레드는2019년 2월 10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이현주(teo@stagekey.co.kr)